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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05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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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D-06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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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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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 하이파이 패키지(Q700+Rotel RA-05SE+RCD-06SE)

패키지 구성

· 앰프

Rotel 인티앰프(RA-05SE)

· CD플레이어

Rotel CD 플레이어(RCD-06SE)

· 스피커

KEF 스피커(Q700)

품절 입니다.
 








   Rotel 인티앰프(RA-05SE)


Rotel NEW 06 SE Series
작은 변화들이 만들어내는 큰 차이


작은 변화들은 큰 차이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오디오의 주요 부품들일 때 그 차이점은 더 막대해질 수 있습니다.
기존 로텔 RA시리즈는 오랜 기간의 튜닝과 업그레이딩 그리고 부품 교체를 통해 RA SE (스페셜 에디션) 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원래의 슬림-라인한 멋진 디자인과 빌드 퀄러티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오디오 성능은 다음 레벨로 올려놓았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SE CDP는 외관상 차이점은 없지만, 많은 다른 내부 조정들이 있었고 D/A 컨버터부가 새로운 Wolfson DAC로 바뀌었으며, 인티앰프들은 더 좋은 커패시터의 사용으로 인해 입력 스위칭과 버퍼 스테이지를 포함한 전원부의 디커플링이 향상되었고,
MM 포노단의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한 많은 부품들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Rotel CD 플레이어(RCD-06SE)

 

Rotel NEW 06 SE Series

작은 변화들이 만들어내는 큰 차이

작은 변화들은 큰 차이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오디오의 주요 부품들일 때 그 차이점은 더 막대해질 수 있습니다.
기존 로텔 RA시리즈는 오랜 기간의 튜닝과 업그레이딩 그리고 부품 교체를 통해 RA SE (스페셜 에디션) 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원래의 슬림-라인한 멋진 디자인과 빌드 퀄러티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오디오 성능은 다음 레벨로 올려놓았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SE CDP는 외관상 차이점은 없지만, 많은 다른 내부 조정들이 있었고 D/A 컨버터부가 새로운 Wolfson DAC로 바뀌었으며, 인티앰프들은 더 좋은 커패시터의 사용으로 인해 입력 스위칭과 버퍼 스테이지를 포함한 전원부의 디커플링이 향상되었고, MM 포노단의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한 많은 부품들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KEF 스피커(Q700)




** Hi-Fi Choice 2011.8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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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모던하게 승화된 브리티시 사운드의 표본

정통한 영국적 브리티시 사운드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가장 세련되고 진보된 사운드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꾸준히 추구하는 가장 믿음직한 브랜드가 있다면 바로 KEF가 될 것이다. 그리고 KEF의 새로운 변화는 항상 플래그쉽 기종에서부터 시작되어 바로 동사의 최고 인기 라인업인 Q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ALL NEW Q시리즈는 이름답게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뀐 새로운 Q시리즈이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KEF의 Q시리즈는 흥행이 완전하게 보장된 보증수표와도 같은 제품들이었다. 그런데 ALL NEW Q시리즈는 과거의 Q시리즈들에 비해 정말 많은 점들이 바뀌었다.

ALL NEW Q시리즈는 오리지널 Q시리즈와 전작인 iQ시리즈를 거쳐 완벽하게 새롭게 거듭난 제 8세대 Uni-Q 동축 유닛을 탑재하여 제작된 스피커이다. 가장 큰 변화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높아지고 개선된 현존 최고의 동축 유닛이라 할 수 있는 8세대 Uni-Q 유닛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과 기존 iQ시리즈가 채택하고 있던 커브형(류트형) 인클로저에서 가각통으로 전체 디자인이 바뀐 점이다.

새롭게 바뀐 8세대 Uni-Q 동축 유닛은 아직까지 현존하는 동축 유닛 중 가장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현존하는 최고의 동축 드라이버 유닛으로 탄생했다. 과거 구형에서는 단순히 우퍼 유닛의 중앙에 동축으로 집어넣기 편하도록 진동판의 직경을 줄인 19mm 트위터를 붙여놓은 정도였다면 8세대 Uni-Q 유닛은 그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시도들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유닛이 제작된 구조를 보면 일단 과거에 우퍼 중앙에 끼워넣기 위해 어쩔수 없이 구경을 19mm로 줄였던 고음부의 진동판을 25mm로 확장시켜서 좀 더 넓은 중고음을 재생하도록 개선시켰으며 그 진동판 앞에 꽃모양으로 금속 조형물이 보이는데 금속 조형물 주변에 마찬가지 금속으로 된 나팔 진동판처럼 생긴 구조물도 새롭게 선보이는 변화이다. 이것은 바로 전체 진동판이 격렬하게 움직일때 진동판의 미세한 일그러짐을 잡아주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유닛 주변의 고무 엣지를 보면 유닛의 엣지 부분에 주름을 주어서 일반 유닛의 엣지가 진동을 하면서 음역대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일그러짐이 발생되는 현상이나 동축 유닛의 중앙에 탑재된 트위터에서 중음과 겹쳐지면서 발생되는 음의 혼탁함이나 고음질의 손실 등의 문제도 해결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미드레인지와 우퍼 유닛의 진동판도 기존의 종이 진동판에서 메탈 진동판으로 바꿈으로써 저음의 텐션감, 순발력, 깨끗한 이미징과 정확성을 높였으며 트위터의 진동판 뒤로는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에서 먼저 탑재하여 중고음의 노이즈 제거와 깨끗하게 음이 이어지는데 도움을 주는 에어 튜브 기술을 적용하는등 구형 Uni-Q 유닛에 비해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과학적이면서도 음향학적으로 발전을 이루었다.

이렇게 KEF ALL NEW Q시리즈는 굉장히 다양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진보된 개선이 이루어졌음에도 소비자 가격은 구형과 동일하다는 점은 역시 KEF가 이 가격대 시장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다. 혹자의 경우는 과거의 류트형 인클로저 디자인이 더 우아해 보였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클로저의 구조가 류트형에서 네모난 모양으로 바뀐것은 전체 유닛들이 구성에 대변화를 이루면서 유닛에서 발생되는 음의 순도는 더욱 투명해지고 섬세해졌지만 음의 강도와 파워감을 만들기 위해 곡선 류트형 인클로저 디자인보다는 사각형 스피커통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곡선형 스피커통은 음을 부드럽고 유순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서 이번 8세대 Uni-Q 유닛에는 음을 과도하게 유순하게 얌전하게 만드는 곡선형 스피커통보다는 사각형 스피커통이 어울리다는 점이 착안된 것이다. 소리 성향은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하게 승화된 모던 브리티시 사운드의 표본이라고나 할까?

상당히 중립적인 소리 선을 가지고 있지만 그냥 중립이 아니라 세련되고 섬세한 모던파 중립, 중도라고 하고 싶다. 그냥 중립이라고 하면 왠지 답답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톨보이 스피커인 Q700의 사운드는 너무나도 상큼하고도 세련되고 섬세할 정도이다.

이정도 음색톤이라면 상큼 발랄하면서도 자극은 없는 촉촉하고도 산뜻한 사운드의 대표적 음색톤이라 할만하다. 금속 재질의 유닛을 사용하면서도 자극이 없고 딱딱하거나 거칠지 않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들이 그리 많지 않은데 KEF Q700은 크기도 적당해서 그런 스피커들중에서도 굉장히 발랄하면서도 중고음에 경쾌함과 섬세함이 베어있는 수준높은 선도의 음색톤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뭔가 봄날에 비가 내린후 물방울로 촉촉하게 젖어있는 화사한 색상의 들꽃을 연상케 하는 사운드라고 할까? 아마도 유사한 가격대에서 이렇게 산뜻하면서도 섬세하지만 현대적인 반응력과 저음의 임펙트까지 두루두루 무난하게 갖춘 스피커는 거의 떠오르질 않는다. 비슷한 가격대에 AV적인 느낌이 강한 다른 브랜드의 스피커들에 비해서도 자극성이나 딱딱하고 거친 느낌이 없으며 중고음이 예쁘게 뻗어나온다는 느낌이나 중역이 촉촉하고 섬세하며 밝고 세련된 느낌이 있어서 중용적이면서도 지적이며 도회적인 느낌까지 풍겨지는 사운드가 아닐 수 없다.

같은 라인업에 톨보이 스피커가 3가지가 있지만 Q700은 그중에서도 가장 국내 가정 여건에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Q900은 크기가 커서 풍부한 사운드를 내는 대신에 Q700만큼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은 없었으며 Q500은 약간 더 작은 크기가 용도에 맞게끔 잘 이용하면 좋은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

KEF의 변화에 다소 의구심과 성능에 대한 증명을 원했던 오디오 유저들이 많겠지만 KEF는 전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스피커를 가장 잘 만드는 몇손가락 안의 스피커 제작사이다. 그리고 ALL NEW Q시리즈는 자사의 최고 히트 라인업의 계보를 잇는 제품인만큼 가격 인상폭 없이 대단한 완성도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작년에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올해도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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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호 Hi-Fi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