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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s Come True: 컨스텔레이션 오디오 '인티그레이티드 1.0'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06.12 14:07:39     조회 : 872  

Dreams Come True
컨스텔레이션 오디오 ‘인티그레이티드 1.0’

별들의 전쟁


1928년 국제천문연맹의 우주에 존재하는 별자리를 총 88개로 정리하고 전 세계에 공표했다. 천문학자들에게는 우주를 연구하는 지도로서, 과거 여행자들 또는 바다 항해인들에게는 여행의 길잡이로서 기능했던 별자리는 자신의 정체를 다시금 뚜렷이 인정받았다. 전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오디오를 만들어내는 별들은 세대를 이어가며 계속해서 이합집산하고 있다. 물밑에서 움직이며 새로운 융합과 함께 때로는 해체를 해나가며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다. 과거 우리 시대 하이엔드 오디오는 각 메이커를 단 한 명의 스타가 이끌었다. 마크 레빈슨이 그랬고 패스랩스가 그랬으며 윌슨이 그랬다. 그러나 시대는 화합과 소통 그리고 협력을 원하고 있다.

컨스텔레이션이라는 브랜드가 2010년 경 해외 오디오쇼에서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을 때 갑자기 등장한 초하이엔드 제품군에 세계는 깜짝 놀랐다. 제품 면면은 이미 준비된 하이엔드 메이커였으며 어떤 결점도 찾기 힘든 아날로그 기술의 총체였다. 게다가 창의적인 디자인과 메커니컬 아트로 추앙될만한 기구적 설계는 우리가 그토록 간절히 원해왔던 바로 그것이었다.

▲ 컨스텔레이션 오디오의 제작 · 엔지니어링 팀

시작은 오디오파일이자 기업가인 데이빗 페이와 경제학자, 변호사인 무랄리 무루가수 같은 인물들이다. 생소한 이름일지 모르지만 이들은 업계의 마이다스의 손과 같은 인물로 컨티넘 오디오의 창립 멤버들이다. 이들이야말로 오디오파일이 원하는 꿈의 하이엔드 오디오를 만들어내는데 숨은 공신들이다. 컨티넘 오디오랩스의 칼리번이라는 살아있는 하이엔드 턴테이블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이 주창한 새로운 하이엔드 오디오가 바로 컨스텔레이션.

하지만 각 분야의 최고 권위 실력자들을 모은 것은 오디오 알케미의 피터 매드닉이었다. 그를 중심으로 모여든 인재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우리 시대 최고 수준 엔지니어다. GAS, SUMO 등 현대 하이엔드 오디오 역사의 증인 제임스 본조르노, 마크 레빈슨 및 벤데타, 패러사운드 등 다수의 브랜드 제품을 설계했던 존 컬, 최근 PS AUDIO 는 물론 제네시스 등 유명 메이커의 숨은 기술적 요체였던 바스콤 킹 등이 참여했다. 컨스텔레이션 디자인 하우스는 우리 시대 하이엔드 오디오 역사를 지배하고 통솔해왔던 스무 명에 가까운 별들이 모여 성운을 이루었다. 상상만 했던 꿈같은 일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다.


인스피레이션 시리즈 인티그레이티드 1.0


설계

막강한 멤버들로 모인 컨스텔레이션의 각 멤버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 자신들의 열정과 기술을 모두 쏟아 부었다. 이로써 잉태된 라인업은 레퍼런스(Reference), 퍼포먼스(Performance), 레벨레이션(Revelation),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등으로 거침없이 척척 확장 중이다. 그리고 최근엔 도미니언(Dominion)이라는 초유의 하이엔드 올인원 시스템까지 개발되었다. 이번 리뷰는 가장 심플한 형태의 인티앰프로 정식 명칭 또한 인티그레이티드(Integrated) 1.0 으로 매우 심플한 구조를 갖는다.


▲ 컨스텔레이션 오디오 인스피레이션 시리즈 인티그레이티드 1.0 인티앰프

그러나 본 인티앰프가 갖는 의미는 컨스텔레이션이 개척한 설계 이념의 요약본이라고 할만하다. 다른 오디오 컴포넌트도 마찬가지지만 오디오는 전원과 진동이라는 기본 개념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인티그레이티드 1.0 의 섀시 디자인은 Neal Feay Company 의 알렉스 라스무센의 작품이다. 에어 어쿠스틱스, 플레이백스 디자인, 레졸루션 오디오 등에 이르기까지 알렉스 라스무센의 포트폴리오는 현존 최고 수준이다. 궁극의 음질을 위해 요구되는 진동, 방열, 전기적, 기구적 노이즈에 대책이 탁월하며 금속 가공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디자인 또한 여타 메이커와는 품격이 다르다.

8.2mm 두께의 알루미늄을 깍아 만든 섀시 안에는 컨스텔레이션의 드림 팀이 완성한 서킷 디자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앰프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전원부는 신호 전송 관련 서킷과 완벽히 차폐시켜 상호 간섭을 최소화시켰다. 더불어 라인 레벨 신호를 전송하는 서킷 보드는 기구적으로 플로팅 시킨 모습으로 외부 진동으로부터 영향을 억제시켰다. 우선 전원부는 듀얼 모노 타입으로 좌/우 채널에 각각의 분리된 전원을 공급하고 있다. 정류단 및 커패시터 뱅크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채널 간섭 없이 독자적으로 작동한다.

인티그레이티드 1.0 은 컨스텔레이션의 레퍼런스 프리앰프 알테어(Altair) 와 허큘리스(Hercules) 파워앰프를 위해 개발된 핵심적인 기술이 축약되어 적용되어 있다. 일단 프리앰프 섹션을 살펴보면 컨스텔레이션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라인 스테이지 게인 모듈’이 탑재되어 있다. 아날로그 입력이 들어오면 바로 본 게인 모듈의 고정밀 트랜지스터 및 서보 서킷을 통해 +와 –신호의 완벽한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컨스텔레이션에서는 RCA와 XLR입력 중 가능하면 XLR입력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컨스텔레이션 오디오 레퍼런스 시리즈 '알테어 II' 프리앰프

내부 프리앰프에서 출력된 신호는 컨스텔레이션 엔지니어 팀이 개발한 진보적인 기술인 ‘밸런스드 브릿지 서킷’을 통해 파워앰프에서 증폭된다. 이는 최상위 허큘리스 파워앰프에서 시도되었던 서킷으로 라인 스테이지 게인 모듈을 통해 구현된 완벽한 위상 신호를 보존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요컨대 음질적으로 가이상적인 소출력 싱글엔디드 증폭 모듈을 브릿지로 엮어 대출력을 구사한 것이다. 음질과 함께 대전류 전송 능력을 모두 구사하겠다는 의지다.

▲ 컨스텔레이션 오디오 레퍼런스 시리즈 '허큘리스 II' 파워앰프

최종 증폭 방식은 인티그레이티드 1.0 뿐만 아니라 컨스텔레이션의 증폭 철학을 대표한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증폭 스테이지 설계 방식으로 AB클래스에서 마치 A클래스의 곱고 정교한 증폭 특성을 얻어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게 많은 트랜지스터 앰프들은 - 신호를 PNP로, + 신호를 NPN 트랜지스터로 푸시-풀 증폭한다. 그러나 컨스텔레이션은 단지 NPN 트랜지스터만을 활용해 +/- 신호를 모두 증폭해낸다. 이는 A클래스에 비해 AB클래스가 약점으로 지적되는 +/- 증폭 간의 오차로 인한 크로스오버 디스토션을 현저히 줄여주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출력의 경우에도 이상적인 선형성을 보인다. 고정밀 FET를 활용한 본 인티앰프의 출력은 8옴 기준 100와트에 4옴에서 정확히 두 배인 200와트 출력을 내준다.


기능 및 편의성

인티그레이티드 1.0 는 최근 여러 기능을 탑재한 올인원 개념의 앰프가 아니다. 순수하게 아날로그 신호만 입력받아 어떤 외부 요인의 간섭 없이 아날로그 증폭만 충실히 수행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만큼 음질 중시형 설계며 알렉스 라스무센의 기구 디자인에서부터 단자 배치까지 모두 음질만을 위해 모든 엔지니어링이 집중되어 있다. 우선 후면에서 그 증거를 찾아낼 수 있다. 듀얼 모노 형태로 좌/우 신호를 각각 분리해 간섭을 없앤 설계에 더해 최단 신호 경로를 위해 좌/우 입력단을 완벽히 대칭으로 탑재했다. XLR은 물론 RCA 입력단을 제공하며 XLR을 추천한다. 더불어 XLR출력단을 마련해 별도의 파워앰프와 연결해 프리앰프 기능만 활용할 수도 있다. 스피커 연결을 위한 바인딩포스트는 조금 특별하게 설계된 모습인데 이는 아르젠토의 것이다. 수천, 수만불 대 하이엔드 케이블 메이커 바로 그 아르젠토다.

뿐만 아니라 헤드폰 사용자를 위한 6.2mm 헤드폰 출력단도 마련해놓았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면 패널에서 스피커 및 헤드폰 출력 전환이 필요하다. 이 외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위한 USB입력단 및 AMX 등 컨트롤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RS232 그리고 트리거 출력단 등도 마련되어 있다.

전면 패널의 경우 LCD 로 생각지도 못했던 터치 스크린 방식이다. 더불어 터치 스크린 하단엔 총 다섯 개의 버튼이 숨겨져 있어 이를 통해 앰프의 여러 기능을 리모컨 없이도 콘트롤할 수 있다. 좌측으로는 좌/우 음량 밸런스 조절이 가능하며 우측에 마련된 볼륨단은 –99dB에서 0dB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최소 볼륨은 –99dB 로 –50dB까지는 1dB 간격 그리고 그 이후부터 0.dB까지는 0.5dB로 소폭 감소된 간격을 두고 커지는 형태다.


셋업 및 리스닝 테스트

리뷰에 사용한 시스템은 다인 컨피던스 C4 및 케프 LS50 등의 스피커 그리고 제프롤랜드 시너지 프리앰프 및 플리니우스 SA-102 파워앰프 등이다. 더불어 디지털 시스템은 솜오디오 sMS-1000SQ 및 이번에 새로 출시된 마이텍 맨하탄 DAC를 사용했다. 더불어 아날로그 시스템으로 트랜스로터 ZET-3MKII 및 벤츠마이크로 Glider SL 저출력 MC카트리지, 서덜랜드 PHD 포노앰프 등을 활용했다.


The Bassface Swing Trio - Dream Dancing'


일단 일주일 정도 전기를 흘려주면서 번인 과정을 거쳤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케프 LS50에 연결해 들어본 소리는 처음부터 여타 앰프와 그 순도가 달랐다. 어떤 잡티도 보이지 않는 고순도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예를 들어 베이스페이스 스윙 트리오의 ‘Dream Dancing’에서 보컬의 산뜻하고 화사하면서 방 전체가 환해진 듯 악기들의 위치가 선명하다. 피아노는 수정처럼 맑게 들려 기존에 들어본 LS50 소리 중 가장 투명한 소리를 내주어 놀랐다.


Diana Krall - 'Like Someone in Love'


며칠간의 번인 후에 메인 시스템에 연결했다. 솜오디오 sMS-200과 마이텍 맨하탄 II를 사용해 룬 랩스로 콘트롤하는 음악들의 특색은 이미 점검한 상태였다. 컨스텔레이션 인티앰프로 들어가며 마치 거울같은 투명도를 그대로 유지한다. 다이애나 크롤의 신보 중 ‘Like someone in love’에서 그녀의 보컬은 세밀하게 가공한 보석처럼 무척 입체적으로 조망된다. 마치 촛불처럼 타오르는 보컬을 느낄 수 있는데 하모닉스가 풍부하면서도 지저분한 잔상을 전혀 포착할 수 없다. 아마도 내가 C4에 매칭했던 앰프 중 순도라는 측면에선 가장 맑은 소리로 생각된다.


Antonio Forcione - 'Heart Beat’


컨스텔레이션 인티앰프가 증폭해내는 소리는 전대역에 걸쳐 무척 순도가 높으며 착색을 일으키지 않는다. 더불어 입자가 미립자로 펼쳐쳐 각 악기들의 표면 텍스처를 뭉개지 않고 신랄하게 표현해준다. 예를 들어 안토니오 포르치오네의 ‘Heart Beat’같은 곡에서 약음에서 살랑이던 기타 소리의 세부적인 표현은 물론 싱싱하다. 더불어 강한 스트로크에서도 거칠어 지거나 탈색되는 법이 없다. 오롯이 순도와 원래의 정보가 깨지지 않은 상태로 강하면서 동시에 부드럽게 표현된다. 단지 고운 표면 입자감을 간직한 얌전한 앰프로 생각하기엔 다이내믹레인지 폭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Ed sheeran - 'Shape of You'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에서 통통 튀는 리듬감도 산뜻하면서 적당한 완급조절이 곡의 분위기를 십분 살려준다. 강음과 약음들의 적절한 에너지 분배로 편안하면서도 쉽게 곡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유연한 표현력이 매력적이다. 실제로 이 앰프는 벨칸토 등 D클래스 앰프에 비하며 빠르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편안하고 완급조절이 유연한 편이다. 대신 긴장감을 크게 과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리듬의 변화, 프레이징이나 급격한 아티큘레이션 표현에서도 허둥대는 법 없이 노련한 표현을 선보인다.


Eagles - 'Hotel California'


익숙한 이글스의 ‘Hotel California’에서도 느꼈지만 라이브 콘서트 레코딩에서 전/후 원근감은 물론 연주자와 관객들의 거리가 넉넉하게 느껴진다. 더불어 산만한 관중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박수 소리, 함성 소리도 무척 또렷하게 들린다. 이는 아주 작은 약음들의 미세한 신호도 모두 섬세하게 포착해 정확히 증폭해준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능력들이 합해져 허비 행콕의 메시 홀 라이브 중 ‘Sorcerer’같은 라이브 레코딩에서도 전, 후방으로 넓게 늘어선 가공의 시공간이 눈앞에 펼쳐지며 2001년 10월 마일스 데이비스 탄생 75주년 당시를 떠올린다.


총평

컨스텔레이션 인티그레이티드 1.0 의 증폭 특성은 무척 예리하며 해상도 또한 무척 높다. 그러나 절대 이런 풍부한 정보량과 하모닉스를 과장하지 않는다. 약간 절제시키고 중립적인 선을 넘지 않는다. 따라서 결코 질리지 않으며 계속해서 들어도 피로감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앰프로 인해 나의 C4는 더 많은 음악의 정보, 더 섬세한 음악의 표현, 뉘앙스를 표출할 수 있었다. AB클래스 증폭이지만 A클래스 앰프에서나 얻을 수 있었던 온기와 섬세하게 퍼지는 고역의 분진이 눈부실 정도로 화사하며 곱다.

도전적이고 역동적이며 청취자의 전면에 호소하는 초고속 증폭의 냉점함은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다. 기존에 비비드 오디오 G1에 매칭 후 사실 실망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제동이 쉬운 편인 C4에서 인티그레이티드 1.0 은 훨훨 날며 자신의 진면모를 뽐냈다. 기존에 매칭한 나의 분리형 앰프의 출시가를 생각하면 뭔가 억울한 느낌이 있을 정도다. 인티그레이티드 1.0 은 하이엔드 오디오 계의 드림팀이 만들어낸 수작이며 현존하는 모든 하이엔드 앰프 메이커를 위협할 만큼 매력적이다.

Written by 오디오 칼럼니스트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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