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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레오 라이프 선정 최고의 스피커, Audiovector QR1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02.13 17:39:33     조회 : 2312  

Audiovector, QR1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자 노력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하지만 이 브랜드에게 더 이상 철학은 필요 없다. 덴마크의 스피커 제조사인 오디오벡터(Audiovector), 이 회사의 이야기를 엮자면 한 권의 책이 탄생할 정도로 다수의 철학을 가지고 운영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오디오벡터의 이야기는 주로 올레 클리포트(Ole Kliffoth)라는 한 남자에 의해 탄생했다. 그는 오디오벡터가 보유한 대표 기술을 대부분 책임지고 있으며, ADC(액티브 다이렉트), IUC(맞춤 업그레이드), LCC(저압축), SES(공간감 향상), NES(에너지 저장 방지)라는 독특한 다섯 가지 기술을 개발했다. 오디오벡터는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빠르고 다이나믹한 사운드에 초점을 맞춰 스피커를 제작한다. 둥근 모서리, 메탈 패널의 드라이버, 다양하고 아름다운 마감을 보면 오디오벡터의 스피커라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오디오벡터가 새로운 시리즈를 발표했을 때 두 가지 점에서 크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전작인SR 시리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 창립자의 아들인 매즈 클리포트(Mads Klifoth)가 스피커를 처음부터 끝까지 도맡아 제작했다는 것이다. 매즈는 오랜 기간 아버지를 도와 회사를 운영하며 경력을 쌓아오다 그의 재능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번 기회로 매즈는 자신의 능력을 시험대에 올렸다. 스피커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올레는 아들 매즈에게 지휘권을 편한 마음으로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아직 따끈따끈한 QR1을 조심스레 꺼내 들고 이 월넛 베니어 안의 깜찍한 요소들이 무얼 전해줄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다.


작지만 효율적으로 설계되었다. 뒷면의 큰 알루미늄 패널을 통해 액티브 버전이 출시 계획하에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디자인과 기능

QR1의 설명과 생김새를 훑어보니, 척 봐도 오디오벡터가 기존의 기술력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켜 뭔가 대단히 흥미로운 스피커를 탄생시켰음을 알 수 있었다. 그것도 더 낮은 가격에 말이다. 매즈는 아버지가 평생에 걸쳐 제작해놓은 스피커 시리즈를 이리저리 휘젓고 돌아다니다 그 한가운데 당당히 뭔가 좀 달라 보이는 스피커를 안착시켜 놓은 것이다. QR 시리즈는 직사각형의 인클로저 안에 샌드위치 공법으로 제작된 우퍼, AMT 트위터,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담고 있다. QR1의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는 스피커 앞면에 좁고 긴 구명 형태로 뚫려있지만 QR3는 터널 같은 통로를 통해 사운드를 방출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또한, 각 QR 시리즈의 두 포트는 모두 스피커의 위치선정을 돕기 위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게다가 매즈는 현대 사회가 봉착한 문제를 간파했다. ‘좁은 집’ 안에서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거실 한가운데 떡 하니 스피커를 놓거나 사치스러운 청음실을 따로 보유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도 못 꿀 일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스피커가 아니다 보니, QR 시리즈는 가격 또한 훌륭하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평범한’ 스피커는 동의어가 아니다. 샌드위치 공법의 우퍼와 AMT 트위터라는 엄청난 기술 덕분에 QR 시리즈는 수많은 스피커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하지만 QR 시리즈에서 누릴 수 없는 특권도 있다. 맞춤 캐비닛을 제작하지 않으며, SR 시리즈와 다르게 ‘맞춤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SR 시리즈의 경우 IUC 로고가 부착된 스피커를 오디오벡터 공장으로 돌려보내면 기술자들이 기존 컴포넌트를 더 나은 성능으로 교체해 다시 돌려보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외관의 페인트마저 새로운 칠을 입고 돌아오며 보증기간까지 갱신된다니 말 다했다. 더 이상 스피커를 사고파는 수고를 더는 것이다. 하지만 QR 시리즈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생각해보자. 보통 스피커를 구매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이 일반적인가? 원래 거의 모든 스피커에는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없다. 오디오벡터가 기존 제품을 더 나은 제품으로 탈바꿈 해주는 몇 안 되는 회사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스피커 제조사들은 이미 팔아버린 제품에 관심이 없다. 게다가 IUC라는 맞춤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소비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서비스겠지만, 오디오벡터에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업그레이드에 사용되는 부품을 항상 갖춰놓아야 할 뿐만 아니라 코펜하겐에 위치한 페인트샵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다. 따라서 QR 시리즈는 IUC 서비스를 진행할 수가 없다. 이미 최고조로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잠시 옆길로 새보자면, 시간이 지나면 QR 시리즈가 어떻게 변할까? 현재는 컴팩트한 모니터 스피커, 중간 사이즈의 톨보이형 스피커로 출시되었지만, 곧 센터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내놓을지 누가 알겠는가? 액티브, 심지어는 무선 버전으로 출시될지도 모르겠다.

오디오벡터는 QR 시리즈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했지만, 기술적 변화가 사운드에도 영향을 미쳤을지 상당히 궁금해졌다. 올레 클리포트가 스피커 제작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아들 매즈는 좀 더 힘이 넘치고 호기심 많은 사람이다. 주변에서 꼭 한 명 볼 수 있음직한 긍정적인 ‘괴짜’랄까? 필자의 추측으로 올레는 이미 아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듯 싶다. 몇 십 년 뒤에 태어난 아들이 음악을 듣는 새로운 방법이라든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방법에 더 익숙할 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매즈가 좋은 스피커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고 있을까?

 


AMT 트위터와 샌드위치 우퍼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작동한다. 이 아름다운 트위터와 우퍼에 어떻게 마그네틱 그릴을 덮을 수 있겠는가?

 

 

| 사운드 성능

QR1이 오디오벡터의 예전 기술을 얼마나 담고 있는지, ‘어린 세대’를 위한 스피커일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QR1을 듣자마자 오디오벡터 특유의 활기차고 산뜻하며 빠르게 방출되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다. 저역의 사운드는 놀랄 만큼 안정적이었고 빠른 반응 속도와 공간감은 풍부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이는 SR 시리즈를 떠올리게 했는데, 오디오벡터 상급 라인의 사운드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QR 시리즈에서도 같은 철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매즈가 음악을 대하는 방식에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오디오벡터 특유의 품격을 유지하고 있다.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는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따라서 각 제조사만의 특징을 새로운 시리즈에 그대로 반영하는 일도 무척 중요하다. 오디오벡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오디오벡터 스피커를 꽤나 사용해 본 이들을 위해서도, 오디오벡터를 처음으로 찾는 이들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가격대에 상관 없이 많은 오디오파일(audiopile)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특유의 사운드를 지켜나가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피커 제작 책임자가 바뀌었어도 말이다. 오디오벡터는 이를 잘 지키는 회사 중 하나이다. 만약 당신이 QR1을 구매했다면, 스피커에 최고의 소스기기와 케이블을 대접하게 될 것이다. 몇 년이 지나서야 더 좋은 스피커를 찾고자 하는 생각이 들면 또다시 오디오벡터의 상급 모델을 뒤적이다 다른 브랜드는 돌아보지도 않고 흡족하게 마음의 드는 스피커를 찾았다 생각할 것이다. 또한, 오디오벡터가 FS, ST, QZ 따위의 이름을 붙여 비슷한 크기의 새 모델을 출시한다면, 당신의 시스템에 조화롭게 어울릴 뿐만 아니라 더 발전된 사운드를 만날 것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이러한 철학으로 스피커를 제작하는 회사를 항상 존경해왔다. 좀 거창했지만 이것이 QR1을 듣자마자 큰 만족감에 사로잡혔던 이유이다.

QR1의 성능을 정의할 단어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트위터’이다. 리본 트위터, AMT 드라이버, 정전식 혹은 정자기 트위터를 마주할 때면 자연스레 개방감 있고, 넓으면서도 디테일한 고역을 기대하게 된다. QR1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마치 스피커 주위에 떠다니는 공기 안에서 고역이 녹아 내리며 다채로운 색감으로 반짝이는 듯 했고 필자의 앞에 숨이 멎을듯한 장관을 펼쳐놓았다. 이 덕분에 선명하고 생생한 사운드가 빠르게 다가왔으며 음악이 지닌 감정은 조금도 억눌리지 않았다. QR1을 엄청난 고급 스피커로 정의할 순 없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타 스피커들은 QR1의 발 끝도 따라오지 못할 것이 자명했다. 만약 약간 굵직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 스피커로 음악을 들었을 때 귀마개를 착용하고 콘서트 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사람이라면, QR1을 한번 들어보자. 당신의 귀에 꽂혀있던 귀마개는 온데간데 없을 것이며 공간감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물론 약간 과장하는 감은 있지만, 이 비유야말로 오디오벡터의 트위터가 전달하는 사운드에 적절하다. 그리고 정말 다행히도 QR1은 덜거덕 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일관성 있게 쭉 뻗어나가는 고역에 불평할 틈이 없었다. 하지만 트위터를 억지로 가공했기 때문이 아니다. 심지어 크로스오버가 이 자연스러운 고역을 강조하도록 제작했다. 물론 사운드가 약간 밝긴 하지만, 이점은 취향만 맞는다면 훌륭한 사운드가 될 것이고 불안정해질 수 있는 고역의 사운드를 순수하게 전달한다. 오디오벡터는 그저 AMT 트위터의 ‘진짜’ 능력을 증명하고 싶었나 보다.

QR1을 정의할 두 번째 단어는 저역에 있다. 샌드위치형 우퍼가 전달하는 저역은 깊고 탄력적이다. 기다란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한 몫 하는지 몰라도 일단 드라이버 자체가 매우 잘 설계되어있다. 잘 조율된 인클로저와 공진 시스템도 드라이버 하나 잘못 만나면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QR1의 베이스는 ELAC의 옛 모델과 B&W의 603 S3를 떠올리게 했다. 선사시대 이야기를 한다고 필자를 나무라지는 않길… 이유 없이 덴마크 모니터 스피커와 알루미늄 우퍼를 장착한 톨보이형 스피커를 비교하는 것은 아니다. QR1의 저역은 훌륭하다. 전체적인 사운드가 느려진다거나 베이스에만 지배 받지 않는다. 또한, 이 크기의 모니터 스피커가 절대로 닿을 수 없는 음역까지 내려간다. 음악에 담긴 속도, 강렬함, 비트를 정확히 따라갈 뿐만 아니라 어느 한 음역대만 돋보이게 하지도 않는다. 페이퍼 혹은 폴리프로필렌 드라이버의 특성인 따뜻한 사운드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베이스가 가져야만 하는 특성들을 잘 내포하고 있었다. 미드레인지에 관해서도 비슷한 얘기를 해볼 수 있다. 중립적인 성향 혹은 약간 차가운 성향으로, 일관성 있으며 부드럽고 예술적인 사운드이다. 매즈 클리포트가 필자의 리뷰를 읽어본다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겠지만, 어쨌든 간에 QR1의 우퍼가 트위터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사운드의 다른 측면을 한번 들여다보자. 다이나믹스에 대해 궁금하지 않은가? 간단히 설명하면 이 크기의 스피커에서 기대했던 사운드보다 훨씬 훌륭하다! 공간감? 3차원의 넓은 공간감이 약간 앞쪽에서 특히 수평으로 넓게 펼쳐진다. 필자는 ‘QR1의 장점’이라는 목록을 만들어놨는데, ‘미세한 다이나믹스’라는 말을 추가했다. 바다 속의 플랑크톤만큼 작은 비트의 에너지마저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통 헤드폰에서 듣던 음악을 스피커로 듣게 되면 사운드가 평범하고 플랫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불평하기 전에 한가지 불편한 진실을 알아둬야 한다. 대부분의 스피커에서 미세한 신호는 크로스오버나 코일 사이 어딘가를 떠돌다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사라진다. 오로지 음향에 최적화된 청음실에서도 사라진 신호는 도저히 돌아올 생각을 않는다. 하지만 QR1은 미세한 신호까지 잡아내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스피커이다.

단점은 없을까? 혹자는 부드럽게 강조된 고역이나, 중립이라고 외치고 싶어도 살짝 차가울 수 밖에 없는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두 가지 특성은 오디오벡터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한다. 게다가 QR1의 미드레인지가 따뜻해지고 강조된 고역을 살짝 깎아낸다면 어디 매력이 있겠는가?


 HDF 재질은 캐비닛에 견고함을 더할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신호를 강화하는 역할까지 한다.


| 만듦새와 기술

오디오벡터의 QR1은 2way의 모니터 스피커로, 포트형 인클로저를 채택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스피커의 전면에 위치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덕분에 사용자는 스피커의 위치를 좀 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덴마크 제조사들은 인클로저가 두꺼워질수록 공진에 더욱 강하다고 말하는데, 오디오벡터는 유명하다는 MDF 재질 대신 HFD 재질을 사용해 박스의 견고함을 더했다. 또한, QR1에는 정교한 드라이버가 사용된다. 베이스-미드레인지 유닛은 더블 마그넷을 장착하고 있으며 진동판은 3층으로 이루어진 샌드위치 같은 독특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샌드위치의 ‘빵’ 부분을 담당하는 것은 두 층의 알루미늄이고 그 가운데 ‘햄’이나 ‘치즈’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안쪽에 채워진 끈적끈적한 발포 고무로, 공진 방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오디오벡터에 따르면 진동판은 3kHz까지 완벽하게 피스톤처럼 움직인다고 한다. 이 기술의 이름이 ‘Pure Piston Technology’인 이유이다. 매즈 클리포트는 일반적인 메탈 진동판은 1kHz 이상에서 매우 불규칙한 움직임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는데, 새로운 QR 시리즈에 사용된 우퍼는 규칙적으로 움직여 미드레인지에서 불필요한 착색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고역은 AMT 트랜스듀서가 만들어내며 오디오벡터의 상급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과 같다. 이 AMT 드라이버의 진동판은 금으로 덮여있으며 전면 패널은 회색으로 마감된 아노다이징 알루미늄으로 마감되어있다. 보호망 역할을 하는 ‘S-STOP’ 필터는 전문 오디오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트위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 필터는 고역이 더 순수해지도록 도와준다.

QR1의 주파수 응답 범위는 45 Hz - 45 kHz @ 87 dB이며 오디오벡터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한 임피던스는 4-8 Ω이다. 이 말에 의하면 공칭 임피던스와 최소 임피던스 값이 앞서 말한 범위 안에 속할 것이다. 쉬운 한국말로 풀어 쓰자면, 괜찮은 4 Ω, 8 Ω 앰프가 있다면 문제 없다는 말이다.


우퍼 내부의 큰 마그넷이 타격감과 다이나믹스를 훌륭하게 전달한다.

 

| 평결

QR 시리즈는 수년간 오디오벡터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덴마크 스피커 제조업의 전환점이 된 스피커!’라고 하긴 아직 이르지만, QR1이 이토록 독특한 스피커인데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QR1은 소위 ‘일반 사용자’라고 불리는 이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하지만 오디오벡터의 훌륭한 베이스, 시원한 고음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두 번째, 이정도 퀄리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셋째, 매즈 클리포트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 언젠가는 아버지를 제치고 우뚝 설지 누가 알겠는가! 결론을 내리기엔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매즈 클리포트는 스피커를 어떻게 만드는지 하나는 확실히 알고있다!

이 가격대에서 에어 모션 트랜스포머 트위터를 만나는 일은 드물다.






출처: http://www.stereolifemagazine.com/
번역 By Daeun


AUDIOVECTOR 하이파이 스피커(Q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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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VECTOR 하이파이 스피커(Q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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