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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워진 AUDEZE(오디지) LCD-X & AUNE X1S 거치형 앰프 리뷰
글쓴이 : 서대범     등록일 : 2018.06.12 14:26:34    조회 : 73


본 컨텐츠는 (주)셰에라자드의 고료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 / 사진 : 청년




오디지(AUDEZE, 이하 오디지)의 플래그쉽 시리즈, LCD 시리즈는 매우 묵직한 무게로 유명합니다. 약 600g의 무게로, 제가 얼마 전 먹은 삼겹살 반근보다 무겁습니다. 매우 무거운 무게 때문에, 오디지에서도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감상하는것을 추천하기도 했죠.

이런 유저들의 원성을 알았는지.. 최근, 오디지에선 다수 제품들을 가볍고 좀 더 포터블(PORTABLE)스럽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디지 LCD-X 평판 마그네틱 헤드폰 / 셰에라자드

오디지 LCD-X 헤드폰은 평판형 - 마그네틱 드라이버를 사용, 일반 다이나믹드라이버에서 느끼기 힘든, 굉장히 묵직하면서도 퀄리티높은 저음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드라이버를 사용한 헤드폰을 감상하다가, 잘 만들어진 평판형 - 마그네틱 드라이버이 들려주는 저음을 감상하면 평판형이 들려주는 저음표현력에 흠뻑 빠져버릴지도 모릅니다.




오디지 LCD-X 평판 마그네틱 헤드폰 / 셰에라자드


LCD-X가 새롭게 개편되면서, 기존 LCD-X와 달라진 점이 보입니다. 가장눈에 띄는 부분으로는 헤드밴드가 가죽재질 -> 통풍 가죽 &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 헤드밴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외에 특별히 변경된 부분은 보이지 않는데요, 단 패키지에서 펠리칸 하드케이스가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간결해진 패키지 & 헤드폰 곳곳에 보이는 원가절감 부분 덕분에 제품의 가격이 꽤 줄어들었으니, 이 또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존 가격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가격이 내려간 지금, LCD-X의 가격은 약 179만원으로 이전보다는 비교적 쉽게 구매를 생각해볼만한 가격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LCD-X와 올인원 거치형앰프 AUNE X1S에 대해서 소개하고자합니다. 

AUNE X1S는 다양한 디지털 입출력 단자와 아날로그 출력, RCA 단자등을 가지고있는 올인원 거치형 앰프입니다. LCD-X와의 조합이 어떨지 보기전에 AUNE X1S에 대해 잠시 알아보도록하죠.​











/ 거치형 앰프 , 6세대 AUNE X1S /






일반적으로, 포터블 헤드파이 시스템을 구성함에 있어 거치형 앰프를 고려하고계신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집에 그런 시스템을 구비해놓은 사람들은 많지않죠. 따라서, 작은 크기에 책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간이 시스템이라도 구축하고자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포스팅에선 LCD-X & AUNE X1S 거치형 앰프와의 매칭을 기준으로 LCD-X의 사운드를 분석 해보고자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AUNE X1S는 AUNE에서 출시한 X1 시리즈의 10주년 기념모델입니다. 첫번째 X1이 출시된 후 꾸준한 개선으로 6세대(여섯번째) 모델, X1S 10th 이 출시되었다고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 AUNE X1S는 X1 시리즈 10주년 기념모델이기 때문에, 제품 전면에 금장으로 10th 스티커가 붙여져있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나면, 5세대 제품과 외관상으로 구분할 수 있는 차이가 없습니다.

AUNE X1S의 외관은 아치형태를 채택하여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며, 제품 인클로저 또한 고품질 알루미늄 섀시를 채택하여 부드럽고 저렴한 느낌이 없습니다.

또, 제품 하단에는 미끄럼방지 고무패킹이 매우 단단하게 부착되어있어 AUNE X1S의 묵직한 무게를 아주 잘 감당해내고 있습니다.

전면에 위치한 볼륨노브 휠은 매우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세밀한 볼륨조절이 가능합니다. 30만원대의 저렴한 거치형 앰프에서 매우 부드럽게 돌아가는 볼륨노브 휠 감-성을 느낄 수 있었네요.

제품 전면에는 USB / OPT / COAX 3개의 디지털 입력방식 포트와 1개의 아날로그 입력단자(헤드폰 전용)를 가지고있습니다. 바로 옆에있는 INPUT 버튼으로 입력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INPUT 버튼을 길게 누르면, 3가지의 디지털 필터, 최소위상(Minimum Phase) / 느린 롤-오프(Slow roll-off) / 빠른 롤-오프 (Sharp roll-off)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후면은 AUDIO-IN / OUT 단자, 전원, COAX-IN / OUT, 옵티컬 , USB단자 등 RCA 단자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AUNE X1S의 내부 기판을 살펴보겠습니다. AUNE X1S 내부 기판은 나름 깔끔하게 잘 설계해놓은 모습입니다. 낮은 지터를 위한 부품, 트랜지스터, 필름 캐패시터 등을 넓은 영역에 뿌려주어 간섭을 잘 막아주고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AUNE X1S (6세대)의 스펙을 면밀히 비교해보면 바로 이전세대와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단, 헤드폰 출력단자의 출력이 상승된 것과 상단 이미지에서 살펴볼 수 있듯, 트랜지스터, ECPU 필름 캐패시터, 낮은 지터를 위한 설계, 출력 트랜지스터 등이 바로 이전 (5세대) 제품과 차이를 달리하는 큰 방향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AUNE X1S의 기능은 다기능 DAC/헤드폰 앰프의 사용에 그 목적을 두고있습니다. 즉, HIFI(하이파이) & PC & 소규모 오디오 시스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된 제품입니다. 때문에 고음질과 고음질 음원을 재생하기 위한 포맷을 다양하게 갖추고있습니다. 

고음질 음원기준으로, PCM은 32bit/384kHz 까지 재생 가능하며, DSD는 DSD128 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고음질 음원 포맷을 지원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출력향상 & 디지털필터 /





일반적으로, 거치형 앰프던 포터블 앰프던 앰프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것은 높은 출력일겁니다. AUNE X1S는 5세대 X1에 비해 대폭 향상된 출력으로 인해, 헤드폰 단자의 출력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높은 출력을 만들어내면서도 왜곡률은 낮추어 원음재생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도 있겠습니다.
5세대 X1은 300 Ohms 기준, 최대 80mW 출력을 가지지만, 6세대는 300 Ohms 기준 최대 200mW 출력을 냅니다. 때문에, 동일 저항기준 출력이 높아졌으므로 높은 옴 수치를 가지는 하이엔드 제품군과 대응에 한층 더 유연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글 초반 잠시 언급했던 디지털 필터(Digital-Filter)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AUNE 측은 3개의 디지털필터를 제공한다고 밝히고있는데요, 각 필터를 사용하면 특별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하고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DAP는 디지털필터를 제공하고있지만 그 차이가 청감상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그다지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과연, AUNE가 설명한것처럼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는지는 사운드 파트에서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 LCD-X /






다시 LCD-X를 살펴봅시다. LCD-X는 기본적으로 오디지에서 극한의 왜곡없는 재생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 된 제품입니다. 

거의 모든 오디지 제품이 그렇습니다만, 원음을 재생하기 위한 오디지의 목적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 제품이 LCD-X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LCD-2 보다는 고음이 아주약간 억제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눌려진느낌이 아니며 기준점이 살짝 낮아졌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형태 때문에, LCD-2를 사용하던 유저가 LCD-X를 감상하면 살짝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을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오디지 LCD 시리즈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인 밀폐형이 아님에도 불구 굉장히 넓은 음역대 대역폭은 맑은 음색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오디지 LCD-X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저는 평판형 헤드폰의 가장 큰 장점으로 '매우 안정적인 저음재생능력'을 꼽습니다.

오디지 LCD-X도 평판 - 마그네틱 드라이버(Planar-Magnetic)를 사용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매우 깔끔한 저음재생을 들려줍니다.





오디지 LCD-X의 음역대 밸런스는 평판 드라이버 특유의 극저음 ~ 저음 재생으로부터 시작, 고음 ~ 초고음으로 갈수록 천천히 떨어지는 웜 틸트(Warm-Tilt)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일부 헤드폰의 경우, 착용방식에 따라서 고음 ~ 초고음으로 갈수록 급격하고 심한 딥(Deep) , 피크(Peak) 반복으로 인해 지저분한 중-고음을 들려주거나, 굉장히 경질적인 음색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만 오디지 LCD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플랫(FLAT)함을 가지는 동시에 고음의 자극성이 지나치게 밝게 느껴지지 않도록 웜 틸트(Warm-Tilt) 형태로 고즈넉히 감쇄되고있다는 점 입니다.





그러나, 오디지 LCD 시리즈가 가지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매우 두꺼운 이어패드와 600g에 달하는 매우 무거운 무게입니다. 

이미지에서 보실 수 있듯, 매우 두꺼운 이어패드 덕분에 사람에 따라 편안함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부분 30여분 정도 착용하였을 경우엔 얼굴에서 땀이 흐르기 시작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또, 600g에 달하는 무게는 일반적인 헤드폰 무게의 2~3개 정도이기때문에 목디스크가 있다거나 근육통이 심한 사람은 아예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AUNE X1S & LCD-X의 매칭은 AUNE X1S가 가지는 높은 출력, 비교적 낮은 왜율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LCD-X의 음질이 고음 ~ 초고음으로 갈수록 천천히 감쇄되고있는 웜 틸트(Warm-Tilt) 형태로 느껴지기 때문에, 높은 출력을 가진 거치형 앰프인 AUNE X1S과 물렸을 때의 저음역대의 확장이 굉장히 큰 편으로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LCD-X의 극저음 ~ 저음 재생능력이 굉장히 뛰어나기때문에, 거치형 앰프의 높은 출력이 탄탄하게 받쳐줌으로써 한층 더 타이트하게 잘 조여진 저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디지 LCD 시리즈의 측정 그래프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평판형 특유의 극저음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편을 보여주고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바로 이 점이 LCD-X의 깊고 중후한 저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중에 하나일겁니다. 

LCD-X의 극저음 ~ 저음이 굉장히 플랫하게 잘 조율되어있기 때문에, AUNE X1S의 정숙한 배경이 잘 어우러져 저음의 느낌이 한층 더 깔끔하고 정확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앞서 잠시 언급했던 
3가지 디지털필터(최소위상(Minimum Phase) / 느린 롤-오프(Slow roll-off) / 빠른 롤-오프 (Sharp roll-off) 거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인간의 청력수준으론 거의 구분이 불가능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다시 돌아와서, LCD-X는 평판 자력형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평판 자력형 드라이버는 일반 헤드폰에 사용되는 다이나믹드라이버와는 구동방식이 다소 다른데요, 드라이버의 전체 면적을 부드럽고 강력하게,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해서는 다소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점이 다이나믹드라이버와 가장 큰 차이점을 두는 부분이기도하고, 안정적인 전력이 공급되므로써 드라이버의 움직임을 보다 더 강력하고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음질적으로 이점을 가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재차 언급하는 부분이지만, AUNE X1S은 꽤 높은 최대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이기때문에 20 Ohms의 낮은 임피던스103dB/1mW 감도를 가지는 LCD-X 정도는 매우 가볍게 울려줄 수 있습니다.

또한, AUNE X1S 거치형 앰프는 앰프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덕목인 원 제품의 기본 음역대 밸런스를 해치지않는 선에서 안정적으로 앰핑을 해주는 느낌이 강합니다. 앰프(AMP)로 음색의 변화를 꾀하는 분들도 있다고는 합니다만, 앰프(AMP)가 가지는 기본적인 원리와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AUNE X1S 거치형 앰프는 원 음역대 밸런스를 해치지 않고 부드럽게 잘 증폭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SOUND /






오디지 LCD-X의 가장 큰 장점은 '저음재생능력' 입니다. 평판-자력 드라이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핏보면, LCD-X의 그릴 부분이 솜으로 막혀있기 때문에 밀폐형아닌가? 싶을수도 있습니다만 OPEN-BACK(오픈-백) 형태거든요.

LCD-X는 이런 방식의 구조 및 평판 자력 드라이버의 특징덕분에 전체적인 음역대 밸런스가 굉장히 조화롭게 잘 튜닝되어있는데다가 표현할 수 있는 
음역대 대역폭까지 굉장히 넓습니다.
사실, 밀폐형헤드폰이 아니라면 대역폭 확보가 어려운 편인데요 LCD-X는 오픈-백 구조임에도 굉장히 넓은 대역폭을 가지고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음역대 밸런스가 고음 ~ 초고음으로 갈 수록 부드럽게 감쇄되는 웜 틸트 형태임에도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LCD-X의 저음역대는 전체적으로 모든 헤드폰을 통틀어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뛰어난 저음형태를 가지고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LCD-2, LCD-X와의 차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굉장히 플랫하면서도 타이트하게 잘 조율 된 저음재생능력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어떤 음악을 들어도 저음의 퀄리티는 상당한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즈 및 소-대편성 종류의 음악을 들을 때 악기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또한, 악기의 밝음 정도가 매우 명료하기 때문에 매우 정확하게 타격되는 느낌은 프로오디오 계열에서도 굉장히 호응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디지 LCD-X의 개발목적은 프로오디오 영역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제품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즉, 믹싱 또는 프로듀싱 등에 사용되는 용도를 뜻하는데요.

확실히 악기의 구분이 매우 명확하게 가능하고, 플랫하면서도 밝음에서 오는 명료함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악기가 들려주는 음색의 기준점을 잡기에 매우 용이할 것 같습니다.
또, 중음역대는 굉장히 중립적으로 튜닝되어있습니다. LCD-2보다는 약간 억제된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아주 약간 중후한 느낌이 드는데요 LCD-2 보다는 다소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맑음을 잃지않을정도로 중립적으로 튜닝되어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밸런스면에서 살펴보면 저음과 고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물러나있는 느낌이 있기때문에 아주 밝고 쏘는듯한 중음역대를 원하는 유저에겐 맞지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음역대는 오디지 LCD 시리즈가 보여주는 특유의 중립성으로 인해 DF타겟과는 거리가 굉장히 먼 중음역대를 들려주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이 중립성때문에 현악기의 소리가 현실적이고 과하지않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재즈나 클래식을 감상함에 있어서도 매우 중립적인 음색으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즉, 사람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중음역대를 어느정도 낮게 해둠으로써 음악감상에 있어서 귀의 부담은 줄이고, 그 이후 음역대를 어느정도 올려놓았기때문에 전체적인 밝기와 음색에 그다지 큰 영향은 없습니다. 이러한 강조점이 전체적인 높은 고음역대와 낮은 중음역대의 확장으로 인해, 클래식 음악에서의 비슷한 음색(Color)를 가진 관악기들을 매우 명확하게 구분지을 수 있겠습니다 

사실, 현악기나 관악기 일부는 클래식 음원에서 구분이 쉽지가 않은데 오디지 LCD-X는 어떠한 제품보다도 그 구분을 쉽게할 수 있었습니다.
중음역대의 이러한 모습덕분에, 전체적인 고음역대와 초고음영역대도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중고음영역은 전체적으로 아주 큰 자극성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강조가 되어있는 모습은 아닌데요, 중음역대의 에너지에 비해서 높은 고음과 초고음 양감을 적당히 조절한 느낌이 강합니다. 전체적으로 치찰음역대는 꽤 억제해두었지만, 전체적인 고음역대의 대역폭이 굉장히 넓은편이라 고음의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일명 보컬의 숨소리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던지 악기의 명확도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만족할만한 고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쓸데없는 악기의 잔향표현이라던지 그런 부분들을 극단적으로 잘 제어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한 중-고음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치찰음영역이 부분이 피크형태로 강조되어있지 않고, 다소 넓고 고르게 평탄한 느낌이기때문에 자극성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중-고음 영역은 착용방식에 따라서 심하게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개별 차이가 어느정도 있다는 점은 알아두셔야 하는 점 입니다.)

또, LCD-X는 10kHz 바로 이전 부분이 살짝 감쇄되고 그 이후 영역이 매우 잘 재생되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스테레오 이미지를 가장 잘 잡아주는 음원을 재생하거나 테스트할 수 있는 음원을 재생할 때 LCD-X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인 정확한 음상맺힘이 잘 드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EPILOGUE /






마치며, LCD-X & AUNE X1S 조합은 간단한 거치형 시스템에서 고음질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할 듯 합니다. 

스마트폰의 출력은 모자라고, 고음질 재생을 위한 거치형 올인원시스템을 구성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볼만 합니다. 단, 스마트폰보다 아주 높은 출력을 원하는 사람에겐 그다지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확실히 깔끔한 앰핑능력과 원 제품의 음역대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앰핑 능력을 원한다면 AUNE X1S를 추천드려보고 싶습니다.
















Copyright.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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